2009년 8월 20일 목요일

09/08/20 bye Israel

21일 0시 출국

아침 8시30분부터 세루트를 부르기위해 전화하였다.

1시간이 지나도 2시간이 지나도..

전화는 통화중이였다. 그렇게 오후 2시쯤 되어서야

세루트에 전화를 할수 있었다..

참.. 이나라 -0- 너무한거 아닌가.. 세루트하나 부르기위해

몇시간을 투자한건가 간단한 전화 한통화를 위해 말이다.

 

아무튼 어렵게 세루트와의 컨택을 성공한 나는 밤 8시까지 이렇게

기다리고있다.

앞으로 2시간정도후면 세루트를 타고 출국장소로 가게 될것이다.

이스라엘.. 입국심사도 까다롭기로 유명하지만

출국심사는 더 까다롭다.

이것저것 하나부터 열까지 전부 뒤져본다는데...

아.. 짐을싸면서도 이렇게 까지 정리할필요가 있을가 싶었다..

어차피. 다시 정리해야 할 것이기때문에...

작은 가방 하나까지도 다 보기때문에.. 에휴..

 

참 이상한 나라 이스라엘에서 3주동안 있으면서

많이 둘러보았다고 말할순 없지만...

그래도 많은 일들이 있었던것 같다.

생일날 외국인친구와 영화도 보고, 프랑스 친구를 사귀어 같이 여행도 다니고

폴란드 친구를 사귀어.. 히딩크 감독 어쩌구 저쩌구 이야기도 하고..

지도안가지고... 밖으로 나와.. 만난 이탈리아 친구..

마사다를 가다가 만난 인도네시아친구..

에일랏에 가서 만난 나사렛 친구..

티베리아가서 만난 독일친구들..

등등..

많은 일들이 있었던것 같다.

 

 

 

그나저나 세루트는 정확한 시간에 와줄지 모르겠네... 이넘의 나라..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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