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5일 토요일

09/08/14 Olives Mount

오늘은 감란산을 다녀왔다.

또한 수카(?) 수캇(?) 암튼 그곳을 갔다오고

레베카와 오늘만난 이름모르는 또한 어디사람인지도 모르는 친구에게 메일을 보냈다.

말도안되는 영어 작문일지는 모르지만.. 아무튼 했다;;

 

마.. 어쩌구 까페에서 사모님과 준일이를 만나기로 했다.

히브리대학은 버스만 타고 갔었고 까페는 밤 어두울때 전도사님과 갔었기에.. 길은 몰랐지만..

걸어가면서 여러사람에게 물어봐서 갔다.

금요일이라서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어서 힘들긴 했지만..

그래도 빨리 찾을수 있었다.

 

그렇게 만난후 우리는 감란산으로 항하였다. 하지만..

우리중 그 누구도 감란산의 위치를 알지 못하였다.. 재은이가 같이 오는지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나보다.

지도도 안챙겨 나왔는데... 하핫..

여러사람에게 길을 물어가면서 힘들게 걸어 가야만 했다.

밤에 갔을때는 전혀 못봤던 가게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여긴 대체 어디지.. 처음 가보는 곳이였다. 아랍지역.. 인듯했다.

아 -0-... 전에는 어둡고 위험하기도 해서 아랍지역을 돌아서 가서 가게가 안나왔었나부다..

우린 정말 맵이 필요했다..

그런데 내 눈에 보이는 여행중인 외국인 4분..

저분들에게 맵좀.. 보여달라고 해야겠다하고.. 말을 걸었다.

어디가세요? 올드 시티 간단다..

쳇.. ㅠ

맵좀 볼수 있을까 해서.. 머라고 했는지 잘 기억은 안나지만..

맵이 없다 맵을 보길 원한다 머 이런내용이였던듯 하다.. 내가 말하고도 기억이 안나네;;

암튼 그랬더니.. 맵을 그냥 준다.. 이분들 -0-;;

아.. 덕분에.. 길을 찾기가 쉬워졌다..

난.. 이때를 살려서.. 나의 명함을 주고 메일을 받아냈다..

그렇게 몇마디 나누고 헤어진뒤에 맵을 보고 이동하기 시작하였다..

맵을 이용하여 여기저기 물어보니 전부다.. 문을 닫았단다..

아.. 여기 12시되면 문닫지;; 이런....

결국은 오늘은 교회한군데도 들러보진 못하였다.. 하지만 좋은 경험은 한듯 했다.

이리하여... 감란산에서 내려와서 올드시티를 통해서 버스를 타고 시내로 갔다.

맥도널드에서 햄버거를 먹은후에..

센터로 돌아왔다.. 돌아오니.. 수카인가; 가는데 같이 가자고 하신다.. 이런.. 힘든데;;

언제 한번 가보겠냐고.. 해서.. 같이 갔다...

기도회를 하는데... 나름 괜찮았다.

끝난뒤에.. 성엽이와 나는 걸어서 센터로 왔다.

 

돌아와서 레베카와 오늘 맵을 준 친구에게 고맙다고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됐고

친구되길 원한다고 머 그런내용의 메일을 보냈다.

이렇게 오늘 하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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