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1일 화요일

09/08/11 나사렛

교회안에서 벤이 찍어준 사진인데.. 어두워서..

뒤는 잘 안보인다..

하지만 벤의 카메라는 뒤까지 잘 보인다..

그래서 내가.. 내 카메라 싼거라고 했더니.. 벤은 자기껀 비싼거라고 아주 비싼거라고 한다..

아무튼...

수태어쩌구 교회인데 ㅠㅠ 아.. 이넘의 메모리.. 왜이래;;

벤은 자신은 기도를 아주 오랫동안 해야한다고 한다.

그래서 난.. 오늘 갈려고 했던 수태어쩌구 교호 뒤에 있는 교회와..

예수님이 어렸을때 설교했다는 이름은 까먹었지만. 암튼 작은 교회..를

갔다..

이넘의 교회 하나 찾는데 정말 하루종일 해멧다.

무슨놈의 길이 정말 미로다.. 좁고 여기저기 크로스에..

한 20명에게 물어봤다..

겨우겨우해서 예수님이 어렸을적 설교하였다는 곳을 찾았다.

정말 작은 곳이였다..

내일은 예루살렘으로 돌아가야겠다..

핸드폰 잭을 안챙겨와서.. 핸드폰 배터리가 1칸도 안남았다..

또한.. 속옷도 많이 안챙겨서..;;;

쓸대없이 무겁게 옷만 잔뜩 넣은듯하다.. -0-

옷은 그냥 빨아서 말리면되더라.. 여행해보니. 한 2~3벌만있어도 충분하게따 --

 

오늘은 그래도 호스텔에 일찍와서... 이렇게

밀린 다이어리와 정리할것들을 하고 있다.

 

또한 외국인들과 여담을 나누고 있다..

머.. 말이 잘 통하는건 아니지만 말이다..

 

 

댓글 1개:

  1. 용환. 어때 세상이 좁지. 갈릴리 멋지지. 사실 동해가 더 멋지지않나?

    많은 곳을 보고 느끼는 것도 좋지만. 가는 곳마다 사람들이 많이 만나고 헤어지는 연습을 하도록.

    잘 하고 있구나.

    멋지다

    Tip. 마음먹은 껏은 꼭 하도록. 후회없는 삶을 위해



    그전에 꼭!!!예루살렘 전쟁 기념관(Yehiam Memorial Hall)을 방문하도록해라. 예루살렘 서쪽에 위치한 ‘기억의 산’ 위에 600만 나치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는 기념관인데 이스라엘 사람들은 ‘야드바쉠’이라고 할거야. 희생자들의 이름들을 영원히 기억하고 기념해야 한다는 뜻으로 출구에는 ‘욥’이라 이름 붙은 동상이 있고 그 동상 받침대에는 다음과 같은 글귀가 쓰여 있다. “망각은 우리로 하여금 다시 포로가 되게 하고 기억은 우리로 자유민이 되게 할 것이다.” 이 글은 미국 아우수비치 기념박물관에도 있는데...



    가이사라에 원형극장을 방문해보도록.

    그 스탠드에 앉아 용환군이 앉은 그 밑을 손으로 짚어 보고 그 건축양식을 기억해 두도록. 2000년전에 사람이 오래 앉아 있도록 배려한 흔적을 발견하게 될것이다.

    이곳은 갈릴리에 속해 있지만 서쪽 지중해안쪽이니까 아마 나사렉을 갔다면 그쪽을 가지 못했을 수도 있다.

    그러면 이제는 지중해 쪽, 텔라비브로 가서 가이사라로 올라가던지.



    사해는 다녀 왔겠지. 사해를 가면 반드시 맛사다를 들리도록..가이사라는 못가도 맛사다는 반드시, 꼭!!!!방문하도록...

    이제 유럽을 보기 전에 이집트로 가는 것이 좋을 거다. 언제 다시 이집트를 가겠니..



    이집트에 가서 박물관과 피라밋 스핑크스...볼려면 한 5일은 밪아야할 거다. 그곳에서 유럽을 계획하도록해라. 중동에 있다가 유럽에 가면 환상적일거다ㅎㅎㅎㅎㅎㅎㅎ

    지켜 볼께. see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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