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10일 월요일

09/08/09 티베리아에서의 하룻밤

센터에서 점심을 먹고 티베리아로 출발..

문제라면..

현재 세켈이 별로없다.. 환전하고 가고 싶었는데 물어봐도 다들 환전소는 어딘지 모른단다..

-0-... 에이.. 티베리아 가서 바꾸자..하는 마음에 무작정 출발..

도착해서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나도 모른다..

무작정 출발한것이기에..

일단 생각드는건 잘곳부터 찾자는 생각뿐..

3시간 이상 버스를 타고 티베리아에 도착하였다.

여기.. 시골인가.. -0-.. 버스정류장이 예루살렘처럼.. 좋지는 않다..

아무튼 이넘의 지도같지도 않은 지도가 그려져있는 책을 보고.. 호스텔을 찾아 나섰다...

아.. 대체 어딧는거야 -0-..

티베리아 호스텔 찾았다.. 인터넷이 가능하다고 나왔기에 이곳으로 왔다..

이씨 근데 책에는 도미토리 70세켈이라고 나왔는데

우라질 100세켈이란다 -0-.. 이거 바가지 아냐 하는 생각도 했지만. 표지판에

도미토리 100세켈, 싱글 200, 등등.. 나와있다..

아.. 이책 언제꺼지... -0-;; 30세켈이나 올랐나부다..

방에 들어가니 4명이 자는 방이다.. 그런데.. 지금 현재 시간 밤 9시인데..

이넘의 같이 쓰는 외국인은 들어오지않는다..

여행 가는방향이 같으면 같이 가고싶은데 이것들 들어와야 말을 걸지..;;;

아무튼.. 배도고프고.. 주위도 둘러볼겸.. 밖을 나섰다.

갈릴리 호수에서 수영도하고 보트도 타고 있다 아주 신났다.. 이것들..

누군.. 심심해 죽겠는데... 혼자 여행은 솔직히 재미없다;;

밥먹고, 잠자고, 어차피 서바이벌 영어야 해결되지만..

혼자 여행하면 사진찍기도 불편하고... 좀 그렇다..

이따가 같이 룸 쓰는 외국인 오면.. 어디가냐고 물어보고 같이 가야겠다.. 안된다면

또.. 혼자서.. 심심하게 여행해야된다..

 

아차.. 주위를 둘러보는데 한 외국인이 뒤에서 따라온다.. 무섭게시리..

.. .. 머야 왜 따라오는거야.. -0-;;

뒤돌아보니.. 헬로우 한다.. are you 재팬?

노!!! 이넘의 재팬소리 무쟈게 듣는다..

from korea. 오 코리아.. 이런다..

자기는 인디아라고 한다.. 그렇게 몇마디 한후에 바이했다.

중요한.. 돈바꾸거를 호스텔 주인에게 위치를 물어보니 바로 아래에 있다고 해서... 찾아갔는데..

우라질.. 우체국이 3시에 문을 닫는다.. 무슨넘의 우체국이.. 이렇게 빨리..;;

어쩔수 없이 내일 바꾸어야 했다.

 

그나저나 돈도 별로 안쓰는데 이것저것 나가는돈이 좀 많은듯하다 -0-;;

쩝.. 최소한의 비용이 나가고 있는 것이긴 하지만..;;

그래도 좀 아깝긴 하다.. 여기 이스라엘 차비, 밥값, 식생활에 꼭 필요한 비용이

비싸다 -0-....

 

몇일전에 올려놓았던 유럽여행 동행구한다는 나의 글에.. 누군가..

8월 19일부터 9월2일인가?? 모르겠다 암튼 여행한다면서 같이 하자고 메일이 왔다..

자신의 일정과 함께.. 일정을 보니 .. 괜찮긴한데,

아직 아무것도 준비가 안된 나로선 아직 잘 모르겠다..

센터로 돌아가서 유럽여행책을 보고 다시 생각해보고 연락을 준다고는 했는데...

아무튼..

 

내일은.. 티베리아의 오병이어교회, 베드로수위권교회, 팔복교회를 보고

나사렛으로 이동하여 수태고지교회,요셉교회,마리아의우물,멘사크리스티를 보고나서

하이파로 갈예정이다.. 바쁘다 바빠 --;;

사실.. 티베리아 오기전에는 51Km나 되는 갈릴리 호수를 한바퀴 돌까도 생각했지만.. 여기 너무 덥다;;

 

하이파에서 호스텔의 위치를 모르니 걱정이긴한데.. 어떻게 잘되겠지 -0-

모르면물어보면되고.. 없으면 노숙하면되고.. 어차피.. 어떠케든 다 되게 되있으니

단지 혼자라는게 심심할뿐....

하이파에서 하루를 보내고 갈멜산과 엘리야의 동굴을 보고.. 센터로 돌아가야겠다..

 

댓글 2개:

  1. 용환아 아빠다.

    ....... 아빠가 바라는 것이 바로 지금처럼 너가 혼자서 탐방하고 그곳 문화와 부딪히고 그곳 어느곳을 가더라도 겁내지 말고 당당하게!!!! 그리고 좀 아쉬운것은 너가 마음에 다짐한것 같이 모르면 물어보고 그것도 안되면 노숙한다는 각오로 무엇이든 마음의 다짐이 아빠는 마음에든다, 그리고 사진에 보니 갈릴리 지방 이스라엘 역사상 아주 유서깊은 고장이고 예수님이 어린시절 활동하던 그곳이다..사진도 더욱 많이 찍고 너의 사진도 배경을 너어서 많이 찍었으면 한다. 그리고 탐방은 그곳에 다녀오는 것이 중요한것이 아니라 그곳을 얼마나 많이 알고 오느냐가 중요 한것같다. 비용에 너무 구애 받지마라 너는 지금 아빠가 볼떄는 비용을 합리적으로 잘쓰고 있단다.앞으로도 이렇게 혼자서 다니고 많은 외국인을 만나고 인디아인 처럼 너가먼저 말을거는 습관이 필요하다. 너는 지금 같은 말을 길거리 에서 보는 사람마다 몇번씩 되풀이 해서 물어보고 대답하는 행동을 많이 했으면 한다. 그리고 앞으로는 가지고 있는 달러을 다쓰고나면 통장에서 그떄그때 찿아 쓰는 습관을 하거라 그리고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환전 할떄는 2정도 경비외에는 환전하지말것 그리고 환전소를 한군데서만 하지말고 몇군데를 알아놓고 번갈아 가면서 하길 바란다.그리고 경비에 대한 마음에 부담은 갖지 말고 보고싶은것있으면다 보고 먹고 싶은것 있으면 먹고 하루에 적어도 내가먼저 10명이상을 만나고 명함도 10명 이상에게 주겟다는 각오로 기도하면 준비하길 바란다. 그리고 하루를 시작 할때는 기도하고 ......

    좀더 사진을 직을때 배경만 찍지 말고 너도 많이 찍기 바란다. 오늘 사모님이 도착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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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위에 글이 철자가 안맞느것 너가 알아서 읽어라.2정도는 2일분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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