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8월 5일 수요일

09/08/02 예루살렘 시내거리

이분.. 하루종일 저 위에 올라가서 저러고 있다..

이런거는 파리나 머 그런곳에서 보는줄알았는데 여기도...

이런다;;

 

 

 

예루살렘 시내를 구경하고 난뒤 센터를 돌아가기 위해 4번 버스를 탔다.

아 그런데 한참을 가는데 먼가 느낌이 이상하였다...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운전기사에게 이 버스..

Franch Hill 가는거 맞냐고 물어봤다.. 그랬더니..

Franch Hill이 어딘지 모른다고 하는 것이다.. 이런 좌절스러운..

그래서 전도사님께서 써주신 히브리어 주소를 보여줬다..

그랬더니 버스를 잘못탔다고 내려야한다는 것이다.. ㅠㅠ

오마이갓.. 대략낭패였다 그때 시간은 밤 8시를 넘었고 또한 어두웠다..

다행히 친절한 버스기사분께서 반대편에서 타면된다고 하였다..

하지만.. 반대편의 무엇을 타야한단말인가.. 어두컴컴하고 아무도 없는 이곳에서 말이다..

그런데 한 이쁘게 생기신... 이름모를 여자분께서.. 버스정류장에 앉으셨다..

안되는 영어로.. Franch Hill갈려면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었다..

참 친절하게도.. 여기에서 4번버스를 타고 가면된다고 알려줬다..

아.. 감격.. 그래서 난.. 나의 명함을 주고..

나는 학생이고 지금 여행중에 있는데 혹시 한국을 방문하면..

도움을 주겠다고 하였다..

한참을 기다린후에 버스가 오니까 히브리어로.. 버스기사에게 그 여자분께서 설명을 하시는 것이다.

아마도.. 내가 내릴곳을 버스기사에게 말해주는 듯 했다.

정말.. 감사했다..

센터앞의 도미노 피자집이다.. 이것을 본순간 드디어.. 도착이다는 안심을 주어..

한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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