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0일 토요일

키부츠

키부츠를 갈려고 결심하였다.

처음에는 영어를 하기위해 어학연수를 갈려고 하였었다. 남들 다간다는 필리핀에서 호주 코스..

어학연수를 가는 것이 나에게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 그리고 다녀와서 남는 것이 무엇인지

많이 생각하고 조언도 많이 들었다.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을 생각해봣을때 어학연수를 가기 보다는 여행을 가서 영어문화를 이해하고

영어를 이해하는 것이다. 그래서 키부츠라는 곳을 가기로 결정 하게 되었다.

그곳에서 나는 영어문화를 이해하게 될것이고 새로운 것을 보게 될것이고..

나의 또 다른 삶을 살수있는 기회를 얻게 될것이다.

 

이스라엘이라는 나라에 있는 키부츠인지라 위험하다. 친구들도 총맞을지도 모르는데 왜 하필 이스라엘이냐!!. 등등 많은 농담도 하였다.

하지만 나는 나를 믿는다. 내가 결정한 것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키부츠에 가서 많은 친구들을 사귈 것이고 많은 성장을 한 내가 되어서 돌아올것이다.

 

7월말쯤에 출발할 예정이다. 가기전에 어디를 여행할지 정해야하고 이것저것 할일이 많다.

지금은 기대도 되고 설레이기도 하고 또한 두렵기도 하다. 하지만 머 그까짓꺼!!! 하면서 갔다 오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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